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만사고 뇌성마비 소송, 병원 과실을 판단하는 세 가지 쟁점과 확보할 기록 분만사고 뇌성마비 소송, 병원 과실을 판단하는 세 가지 쟁점과 확보할 기록안녕하세요. 태신 의료센터 메디컬로입니다.출산 과정에서 아이가 뇌성마비 진단을 받으면 가족은 분만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이 글에서는 분만사고 뇌성마비에서 병원 과실을 판단하는 주요 쟁점과, 반대로 책임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를 함께 정리합니다.앞선 글 「의료사고 입증책임, 환자가 증명할 것과 법원이 덜어 주는 부분」에서 다룬 추정 원리가 분만사고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어서 살펴봅니다.결론 요약핵심 쟁점은 태아 상태를 제대로 감시했는지, 이상 신호에 맞춰 제때 분만을 결정했는지입니다.원인이 불분명해도 분만 중 산소 부족을 보여 주는 정황이 있고 다른 원인이 없으면 분만 중 손상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임신 중에.. 더보기 설명의무 위반 위자료, 의료과실이 없어도 배상받을 수 있는 경우 설명의무 위반 위자료, 의료과실이 없어도 배상받을 수 있는 경우안녕하세요. 태신 의료센터 메디컬로입니다.수술 결과에는 문제가 없다는데 예상하지 못한 후유증이 남았다면, 환자는 "왜 미리 말해 주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이때 따져 볼 수 있는 것이 설명의무 위반입니다.이 글은 「의료사고 입증책임, 환자가 증명할 것과 법원이 덜어 주는 부분」의 다음 편입니다. 앞 글이 과실과 인과관계 증명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그와 별개로 판단되는 설명의무를 살펴봅니다.결론 요약진료 과정에 과실이 없더라도 수술 전 설명이 부족했다면 위자료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배상의 근거는 환자가 스스로 치료를 선택할 권리(자기결정권)를 침해당했다는 점입니다.후유증으로 생긴 모든 손해까지 배상받으려면 훨씬 엄격한 요건이 필요.. 더보기 의료사고 입증책임, 환자가 증명할 것과 법원이 덜어 주는 부분 의료사고 입증책임은 원칙적으로 환자 측에 있지만, 법원은 상식 수준의 과실과 다른 원인이 없었다는 사정을 보이면 인과관계를 추정합니다. 판례 두 건으로 추정의 기준과 한계,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 미리 준비할 진료기록을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태신 의료센터 메디컬로입니다.의료사고 입증책임은 의료소송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입니다. 진료기록은 병원이 쓰고 의학 지식도 의료진이 더 많이 알고 있는데, 증명은 환자 측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 글은 「의료소송 뜻과 절차, 의료사고와 의료과실은 무엇이 다를까」의 다음 편입니다. 앞 글에서 과실과 인과관계가 핵심이라고 했다면, 이번에는 그 증명을 누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결론 요약의료사고 손해배상에서도 원칙적으로 과실과 인과관계는 환자 측이 증.. 더보기 의료소송 뜻과 절차, 의료사고와 의료과실은 무엇이 다를까 의료소송은 진료 중 생긴 피해에 대해 병원과 의료진의 책임을 묻는 절차입니다. 의료사고와 의료과실의 차이, 민사·형사·행정으로 나뉘는 흐름, 과실·설명의무·인과관계 쟁점과 진료기록 확보 등 준비할 점을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태신 의료센터 메디컬로입니다.의료소송은 진료 과정에서 생긴 피해에 대해 병원이나 의료진의 책임을 법원에서 따지는 절차입니다. 다만 결과가 나빴다는 사실만으로 책임이 인정되지는 않고, 보통 의료진의 과실과 그 과실로 피해가 생겼다는 인과관계가 함께 인정되어야 합니다.이 글에서는 그 뜻, 절차의 갈래, 핵심 쟁점, 준비할 점을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결론 요약의료소송은 진료·수술·검사·투약 과정의 피해에 대해 책임을 묻는 법적 절차입니다.의료사고가 곧 의료과실은 아닙니다. 과실과 .. 더보기 병원 운영은 딴 사람이 했는데... 임금체불로 징역형 선고된 이유 의료기관 운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임금체불 형사책임목차병원 임금체불, 단순한 민사 문제가 아닙니다“명의상 대표자일 뿐”이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유의료기관 운영에서 “실질적 운영자”가 중요한 이유임금체불이 발생했다면 형사책임까지 검토해야 합니다의료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순간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뜻밖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특히 공동으로 병원을 인수하거나 재단법인 형태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실제 병원 운영은 다른 사람이 했고, 나는 명의만 빌려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임금체불이 발생했을 때 형사책임은 실제로 병원을 운영한 사람에게만 인정될까요?최근 선고된 한 사건은 이 문제에 대해 상당히 중요한 시사점을 보여줍니다. 병원 임금체불, 단순한 민사 문제가 아.. 더보기 퇴사 후 개원 문자, 내가 진료했던 환자라면 괜찮을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주의 환자 전화번호로 개원 홍보 문자를 보냈다면? 목차환자 전화번호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이유그렇다면 의료법 위반은 인정되지 않았을까?의사에게 더 중요한 것은 ‘형사처벌 이후’입니다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를 이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의사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진료했던 환자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자신의 개원 사실을 알리는 문자를 보냈다면 문제가 될까요?최근 선고된 한 판결은 이 질문에 상당히 현실적인 답을 보여줍니다.사안은 이렇습니다.의사 A씨는 기존 외과의원에서 봉직의로 근무하다 퇴사한 뒤 자신의 의원을 개원했습니다. 그런데 근무 당시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들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별도로 적어두었고, 이후 배우자를 통해 해당 환자들에게 자신의 의원 개원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더보기 병원·학원 퇴사 후 사진 삭제 요청 거부당했다면? 초상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 초상권 침해와 손해배상 책임목차초상권, 영구적인 사용 권리가 아닙니다삭제 요청 이후의 사용은 명백한 침해손해배상 및 위자료 인정 사례법적 대응의 중요성"예전 병원에서 근무할 때 촬영했던 프로필 사진인데, 퇴사한 지 오래됐는데도 아직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실제로 의료기관, 학원, 기업 등에서는 직원이나 전문인의 사진을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근무관계가 종료되었는데도 본인의 동의 없이 계속 사진을 게시하는 경우입니다. 최근 법원 역시 이러한 경우 초상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1]초상권, 영구적인 사용 권리가 아닙니다초상권은 자신의 얼굴이나 신체가 함부로 촬영되거나 공개·이용되지 않을 권리입니다. 처음에는 병원 홍보를 위해 사진 사용에 동.. 더보기 단순 병상 변경 신고 누락이 '부당청구'일까? 요양급여 환수처분 취소 판결 병실 변경 신고 누락, 요양급여 환수처분 법적 대응 전략목차병실 변경이 왜 행정처분으로 이어졌을까?법원이 주목한 ‘절차 위반’과 ‘부당청구’의 차이의료기관이 주의해야 할 행정 리스크행정처분 대응, 초기 골든타임이 중요한 이유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병상 수를 조정하거나 입원실 구조를 변경하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환자 동선을 개선하거나 병실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경인 만큼 의료진 입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관리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의료법에서는 이러한 변경 중 일부를 '중요사항 변경'으로 보고 있으며, 허가나 신고 절차를 누락하면 예상하지 못한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선고된 행정법원 판결을 통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짚어보겠습니다.[1]병실 변경이 왜 행정처분으로 .. 더보기 이전 1 2 3 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