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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헤럴드경제 10월20일]사건에 대한 치밀한 법리해석과 꼼꼼한 분석, 논리적인 반박 주장으로 무혐의 이끌어내

[헤럴드경제 10월20일]사건에 대한 치밀한 법리해석과 꼼꼼한 분석, 논리적인 반박 주장으로 무혐의 이끌어내

 

 

최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고소인 M사로부터 M사가 제작한 사진 저작물을 복제 및 업로드를 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피의자 A씨 저작권법위반 혐의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청은 법률사무소 태신 측의 치밀한 법리해석, 꼼꼼한 분석, 논리적인 반박 주장을 받아들여서 피의자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률사무소 태신은 검찰청의 이런 처분은 특히 A씨가 해당 사진들을 게시함으로 불법적인 이익 취득을 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대형로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임료로 대형로펌 수준 최상의 법률서비스 제공하는 법률사무소 태신

 

법률사무소 태신은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을 하고 사법연수원 40기를 수료한 동기 이길우, 장훈, 윤태중, 김남수 변호사로 구성이 된 젊고 유능한 실력파 법률사무소입니다.

 

다수의 기술관련 계약 자문 수행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을 해결하여 온 이길우 변호사와, 상사, 건설 관련 다수 분쟁과 대형 형사사건을 처리해온 장훈 변호사 그리고 대한의사협회 정회원이면서 의사출신 국내 세 번째 검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윤태중 변호사, 경찰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경찰간부로 부임을 했다가 판사로 재직한 김남수 변호사는 각각 법원, 검찰 대형로펌 등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젊고 패기 있는 변호사라는 특\성을 살려서 의뢰인들과 스마트폰과 SNS로 원활하고 빠른 소통을 하고 있고, 대형로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임료를 통해 대형로펌 수준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558259